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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기술만 앞서면 무슨 소용…제도·위험관리 3박자 맞아야"
“인공지능(AI) 도입 현장에서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실패 유형이 기술만 앞서는 경우입니다. 기술뿐 아니라 제도와, 위험관리 등 3개의 축이 균형을 이뤄야 AI가 현장에서 제대로 기능할 수 있습니다.” 이현구 경찰청
2026.04.17. -
"건강한 경찰, 국민 안전과 직결"…'몸짱 달력' 만들어 매년 기부
“경찰의 건강한 몸은 국민 안전과도 직결됩니다. ‘몸짱 경찰 달력’을 통해 경찰도 국민도 지켜나가고 싶습니다.” 경기 부천원미경찰서 중앙지구대 소속 박성용 경위는 지난 2일 중앙지구대에서 진행한 이데일리와 인터뷰에서
2026.04.09. -
"금천 금융기관과 협업…피싱 신고시 금리 인하해줘요"
“금천경찰서만의 선도적인 범죄 예방 조치들로 막연히 ‘흉악범이 많을 것 같다’는 지역의 이미지를 바꾸고 싶었어요.” 이현호 서울 금천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장은 지난 26일 이데일리와 진행한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2026.03.30. -
"무너진 일상 되찾을 때까지"…경찰이 곁에 있어요
“경찰은 범죄자를 잡는 사람이지만 국민들이 평온한 일상을 지낼 수 있는 역할도 하는 존재입니다. 이 점 꼭 기억하고 주저말고 도움을 청했으면 좋겠습니다.” 최유리 인천청 미추홀경찰서 경장. (사진=본인 제공) 최유리
2026.03.06. -
"아직 피싱을 너무 몰라요"…'영웅상' 받은 베테랑 형사의 조언
“국민들이 피싱 범죄에 대한 경각심이 여전히 부족한 게 현실이에요. 끊임없이 진화하는 피싱 범죄가 단기간에 사라지긴 어렵죠. 그래서 예방이 최선입니다.” 김인식 인천 부평경찰서 강력범죄수사팀 경위는 지난 15일 인천
2026.01.22. -
“2차가해는 중대범죄...처벌 규정 보완돼야”
“2차 가해가 중대 범죄란 인식이 사회에 조금씩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제는 2차 가해 범죄자에 대해 실질적으로 처벌을 강화할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관석 경찰청 2차가해범죄수사과장은 지난 9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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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 그냥 덮지 마세요…더 큰 범죄로 돌아옵니다"
40대 여성 A씨는 지난 6월 부랴부랴 짐을 챙겨 집을 나섰다. 과거 연인이던 이모씨의 스토킹은 올해 봄부터 시작됐다. 이씨는 “이혼하고 함께 살자”, “남편에게 말하겠다”며 끈질기게 전화했다. 그는 불법촬영물을 빌
2025.08.13. -
"드론으로 지키는 시민 안전…실종자 찾을 때 보람 크죠"
“드론 업무를 해오면서 실종자를 발견했을 때 ‘내가 일말의 역할을 했구나’하는 보람을 크게 느꼈어요. 새로운 것에 도전하며 방법을 찾게 됐을 때 그 성취감도 말로 이루 할 수가 없어요.” 박장태 대구청 기동순찰대 드
2025.07.20. -
순직 동료 위한 '1보의 기적' 일군…차봉근 경정
“순직한 동료를 위해 모두 자발적으로 한 발 한 발 더 열심히 내딛었죠.” 차봉근 경정(울산경찰청 치안정보과·38)은 최근 이데일리와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차 경정은 지난해 4월 울산청의 러닝 동호회인 ‘폴러너
2025.01.31. -
'명예경찰관' 설채현 수의사 "경찰견 행복, 우리가 고민해야"
“경찰견은 국민 안전과 생명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거예요. 월급을 받는 것도 아니면서요. 그래서 경찰견들이 더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우리가 생각해야 합니다.” 명예경찰관으로 위촉된 설채현 수의사가 17일 이데일리
2024.10.17. -
"우리도 국가대표"…파리올림픽 현장 누비는 韓 경찰
“올림픽 같은 큰 국제행사에서 한국 경찰의 위상을 높이고 개인 역량도 넓히며 좋은 경험을 쌓고 돌아가겠습니다.” 현대섭 경위 (사진=본인 제공) 파리올림픽에 파견된 현대섭(48) 부산경찰청 범죄예방과 기동순찰대 경위
2024.08.06. -
국제 화이트햇 대회 `우승` 쾌거…"모니터 뒤 '유령' 잡는다"
“해외에서도 한국 경찰의 사이버범죄 수사 능력을 굉장히 높게 평가하는 걸 체감해요. AI나 로봇 등 기술의 발전이 범죄의 한 영역으로 다가오고 있기 때문에 계속 공부해야죠.”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 사이버테러대
2024.07.15. -
통계학 전공한 경찰관이 범죄분석도구 개발 "데이터는 거짓말 안해"
대학에서 통계학을 전공한 경찰관이 통계 기반 범죄예방 플랫폼을 개발했다. 경기북부경찰청 범죄예방대응과에 근무하는 김윤(36) 경위는 직접 개발한 ‘BIG DATA 융합 분석도구 BIG-CAT’(이하 BIG-CAT)의
2024.07.11. -
패션회사 직원이 경찰복 입은 사연…"현장 안전 기여하고파"
“경찰관이 안전해야 국민을 더 안전하게 지킬 수 있다는 신념으로 쉬지 않고 달려왔습니다. 완성품은 없어요. 경찰 장비는 계속 발전해야죠.” 17일 이데일리와 인터뷰를 가진 윤설화 경사(경찰청 장비운영과)는 의류디자인
2024.06.17. -
추격 끝에 살인마 '박학선' 검거…백유진 순경 "자신감 생겼다"
지난달 31일 서울 한복판에서 경찰과 피의자의 추격전이 벌어졌다. 피의자는 서울 강남 오피스텔 모녀 살인사건의 범인 박학선(65). 그는 범행 이후 도주를 시도했으나 13시간 만에 결국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방배경
2024.06.13. -
"딥페이크 범죄, 골든타임 중요…5분이면 판별 가능하죠"
“예전에는 수사관이 눈으로 가짜인지 판단할 수 있었지만 AI(인공지능) 때문에 이젠 아니에요. 사이버범죄는 빨리 포착하지 않으면 증거 수집이 어려워서 수사를 도울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김문영 경찰청
2024.0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