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한수지 기자] ‘나는 솔로’ 14기 옥순이 결혼 후 달라진 일상을 공개하며 화사한 봄 근황을 전했다.
9일 14기 옥순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날씨가 정말 좋은 요즘. 부지런히 밖에 나가야지. 미세먼지 100AQI 넘으면 안 나가는 사람”이라며 “내일은 비가 온대요. 꽃잎 떨어지면 안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옥순은 상큼한 노란색 오프숄더 상의에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커피를 손에 든 채 벚꽃 나무를 배경으로 여유로운 일상을 담아냈다.
카타르 항공 승무원 출신인 14기 옥순은 SBS Plus·ENA ‘나는 솔로’와 스핀오프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올해 1월 결혼 소식을 전하며 품절녀 대열에 합류했다.
결혼식에서는 직접 축가를 부르는 깜짝 이벤트를 선보이기도 했다. 옥순은 “신부가 축가 불렀다. 맨날 붙어있는 신랑 모르게 준비하기 너무 힘들었음”이라고 털어놨고 “더 대박은 우리 아빠 축가. 신부 축가보다 더 많은 찬사를 받으심. 아빠 최고”라며 자랑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남편을 향해서는 “내 인생에 나타나줘서 고마워. 우리 이 약속 평생 잊지 말자”라고 애정을 듬뿍 담은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결혼 후 밸런타인데이 근황도 공개된 바 있다. 지난 2월 19일 옥순은 “valentines. 고마워 여보”라는 글과 함께 캐나다 밴쿠버 하버 센터에서 도심 전경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테이블 위 하트 장식 디저트와 함께 한층 밝아진 미모를 드러내 팬들의 응원을 받았다.
한편 14기 옥순은 앞서 “He proposed. And of course, I said yes”라는 글과 함께 반지 사진을 공개하며 결혼을 예고한 바있으며, 팬들의 요청에 “앞으로 영상에서 (남편의) 어깨나 손 등을 자주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답하기도 했다.
한수지 기자 / 사진= 14기 옥순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