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코르티스가 폭발적인 성장세를 증명했다. 신보 선주문량이 196만 장을 넘겼다.
음반 유통사 YG플러스·유니버설 레코드에 따르면, 코르티스는 지난 9일 기준 미니 2집 '그린그린'(GREENGREEN) 선주문량이 196만 9,384장을 기록했다.
신보 예약 판매가 시작된 지 2주 만이다. '그린그린'은 예약 판매 일주일 만에 선주문 122만 7,986장을 넘겼다. 이후 약 74만 장이 추가로 예약 판매됐다.
커리어 하이를 달성할 전망이다. 데뷔 음반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즈' 초동(앨범 발매 일주일간 판매량, 43만 장)과 비교해 판매량이 4배 이상 폭증했다.
2연속 '더블 밀리언셀러'도 기대된다. 코르티스는 팬덤 유입이 앨범 판매량으로 이어졌다. 데뷔 음반 발매 3개월째 100만 장, 반년 만에 200만 장을 돌파했다.
음원과 SNS 인기 역시 상승 중이다. 스포티파이 집계 기준, 전곡 합산 누적 스트리밍 수가 4억 7,000회 이상이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도 1,000만 명 넘는다.
'그린그린'은 팀이 지향하는 것과 경계하는 것을 주제로 한 앨범이다. 타이틀곡 '레드레드'(REDRED)를 포함해 다채로운 장르의 신곡 총 6개 트랙으로 구성했다.
한편 코르티스는 오는 20일 '레드레드'를 선공개한다. 음악방송, '릴리즈 파티' 등 활동에 돌입한다. 8월에는 '롤라팔루자 시카고' 무대에 오른다.
<사진제공=빅히트뮤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