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떠오르는 대세돌 스트레이키즈가 컬투쇼로 첫 라디오 방송을 했다.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스트레이키즈(이하 '스키즈')가 게스트로 출격했다. 스키즈는 들어오자마자 신인답게 구호로 인사를 했다. 김태균은 "뭐라고 하는지 잘 못 들었다. 무슨 의미냐"고 물었다. 스키즈는 "기존의 틀을 깨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
김태균은 "스키즈의 라디오 출연이 컬투쇼가 처음이라 들었다"고 말했다. 스키즈는 "맞다. 영광으로 생각한다. 멤버들 모두 좋아했다"고 말했다. 스키즈의 뜻을 묻는 질문에 스키즈는 "저희 만의 스타일대로 새로운 길로 나아가겠다는 의미다"고 말했다.
김태균은 멤버들에게 나이를 물어보며 연습생 기간을 물었다. 리더 방찬은 "8년의 연습생 기간을 거쳤다. 중학교 2학년 때부터 했다"고 말했다. 타이틀 곡에 대한 설명은 창빈이 했다. 창빈은 "타이틀 곡 'My Pace'는 말 그대로 자신만의 페이스대로 목표를 향해 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
김태균은 승민에게 "시구를 한 사진이 있던데 어떠한 계기로 하게 됐냐"고 물었다. 승민은 "돌아가신 할아버지의 영향으로 야구에 관심이 많았다. 제가 투수 쪽에도 소질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태균은 "우리 팀으로 스카웃 하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태균은 리노에게 "방탄소년단의 백업 댄서라고 들었다"고 물었다. 리노는 "백업 댄서를 하다가 무대가 멋있어 보였다. 가수를 꿈꾸게 됐고 JYP에 들어오게 되었다"고 고백했다.
김태균은 아이엔에게 "아이엔 이름 뜻이 뭐냐"고 물었다. 아이엔은 "양정인이 본명인데 거기서 따왔다"고 말했다. 방찬과 필릭스는 "호주에서 태어났다"고 말했다. 김태균은 두 사람에게 "영어는 기본적으로 잘하겠다"고 말했다. 리노는 "저는 일본말을 좀 할 수 있다"고 자랑했다. 일본어로 말을 건네는 김태균의 질문에 리노는 엉뚱하게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태균은 "컬투쇼 청취자들인 쇼단원에게 말할 것은 없는가"고 말했다. 스키즈는 "쇼단원 여러분들. 컬투쇼를 많이 들어왔다. 항상 열심히 하는 모습의 스키즈가 되겠다"고 말하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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