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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대한광통신·삼양식품 산 고수들, 삼전·닉스는 팔았다 [주식 초고수는 지금]

    영상대한광통신·삼양식품 산 고수들, 삼전·닉스는 팔았다

    미래에셋증권(006800)에서 거래하는 고수익 투자자들이 3일 오전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대한광통신(010170), 삼양식품(003230), LIG넥스원(079550) 순으로 집계됐다. 이날 미래에셋증권 내 주식 거래자 중 최근 1개월간 투자 수익률 상위 1%에 해당하는 ‘주식 초고수’들이 오전 11시까지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대한광통신이었다. 대한광통신은 11시 기준 23.42% 오른 1만249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간밤 호르무즈 해협 통행 재개 기대에 미국 증시가 혼조 마감하고, 이날 코스피 지수가 2%대 상승하는 와중 인공지능(AI) ‘병목’으로 꼽히는 네트워크 분야가 주목 받는 모습이다. 대한광통신은 최근 1개월간 주가가 172% 급등한 종목이기도 하다. 삼양식품은 호실적 기대에 목표주가 167만 원을 유지한 IBK투자증권 보고서에 매수세가 몰린 듯하다. 이날 나이스신용평가가 삼양식품 장기신용등급을 기존 ‘A+/긍정적’에서 ‘AA-/안정적’으로 상향한 점도 영향을 끼쳤다. 단 11시 기준 주가는 -1.34% 하락 중이었다. LIG넥스원은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방산업종 기대감을 타고 매수가 몰렸다. 11시

  • 👁 “정부가 국민을 단타꾼 취급” 국장 유턴 정책 관심 없는 서학개미 [선데이 머니카페]

    “정부가 국민을 단타꾼 취급” 국장 유턴 정책 관심 없는 서학개미

    원·달러 환율이 1480원을 넘어 1500원선마저 위협하자 정부가 크리스마스이브 대대적인 공세에 나섰습니다. 정책 실행 능력을 보여주겠다는 구두 개입으로 강력한 시장 관리 의지를 내비친 데 이어 해외 투자 중인 서학개미와 기업을 대상으로 새로운 세제 인센티브를 내놓은 겁니다. 이에 원·달러 환율은 2거래일 만에 40원 넘게 하락하면서 1480원에서 1440원대로 레벨이 크게 낮아졌습니다. 시장에서는 당국의 강력한 의지와 정책 효과로 환율이 급락했다는 해석과 함께 실개입 물량과 국민연금 환 헤지 물량 등 인위적인 시장 개입이 이뤄졌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정책 발표 이후인 24일과 26일 환율이 반등 조짐을 보일 때마다 장대 음봉이 나오는 계단식 차트가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시장 개입 부작용을 알면서도 연말 환율 종가 관리를 위해서 직접 행동에 나섰다는 겁니다. 올해가 얼마 남진 않았으나 연말까진 환율이 상승 전환하긴 어려워 보입니다. 다만 저성장 등 원화의 구조적인 약세 요인을 감안하면 내년 이후 환율이 다시 상승할 가능성을 배제할 순 없습니다. 당국이 언급한대로 원화 약세의 근본적인 원인이 해외 투자 증가라면 이 문제부터

  • 👁 이번주 증시도 변동성 지속…중동 전쟁·美 경제 지표 주목 [주간 증시 전망]

    이번주 증시도 변동성 지속…중동 전쟁·美 경제 지표 주목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 가능성이 고조되며 국제유가가 치솟고 리스크 회피 심리가 확산된 가운데 이번주 증시도 변동성이 지속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7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21.59포인트(0.40%) 하락한 5438.87에 거래를 마쳤다. 최근 국내 증시 부담감을 키운 중동 전쟁 장기화와 구글 ‘터보퀀트’에 대한 우려까지 겹쳐 장중 한 때 5200대까지 밀렸지만, 터보퀀트에 대한 우려를 다소 해소하면서 낙폭을 줄였다. 국내 증시를 포함한 글로벌 증시를 짓누르는 가장 큰 변수는 중동 전쟁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발전소 공격 시한을 한 차례 더 유예한다고 밝히면서 전쟁 긴장감은 다소 해소된듯 보였지만 미 육군 정예 82공수사단 소속 병력을 포함한 수천 명의 미군이 중동으로 집결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긴장감은 다시 최고조를 향해 치닫고 있다. 전쟁 장기화는 국제 유가 급등으로 이어져 한국에 대한 외국인의 불확실성을 키우는 변수가 되고 있다. 한국은 원유 수입의존도가 높다보니 국제 유가 변동성에 취약할 것이라고 판단한 외국인이 유가증권 시장에서 대규모 매도에 나선 것

  •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5300 복귀… ‘블랙먼데이’ 피로감에 개인은 2조 도피 [이런국장 저런주식]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5300 복귀… ‘블랙먼데이’ 피로감에 개인은 2조 도피

    국내 증시가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기대감과 함께 귀환한 외국인, 기관의 거센 매수세에 힘입어 전날의 충격을 딛고 3% 가까운 반등에 성공했다. ‘반도체 투톱’을 필두로 조선, 방산, 원전 등 주도주가 일제히 상승세를 보였다. 단 주말간 미국의 본격적인 군사작전이 벌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 개인은 2조 원 이상을 팔아치우며 3월 이후 지속된 ‘블랙먼데이’에 대한 피로감을 방증했다. 3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43.25포인트(2.74%) 오른 5377.30에 장을 마쳤다. 3월 18일 이후 12거래일 만에 순매수로 전환한 외국인이 유가증권시장 수급을 이끌었다. 이날 순매도로 시작한 외국인은 장 막판까지 매수 규모를 키우며 8145억 원어치를 쓸어 담았다. 기관 역시 7169억 원을 순매수하며 힘을 보탰다. 반면 개인 투자자들은 전날 급락에 따른 불안감과 단기 차익 실현 욕구가 맞물리며 2조 879억 원의 매물을 쏟았다. 전날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2~3주 내 이란 공격” 발언 여파가 가시지 않은데다, 개전부터 한달 이상 매번 주말마다 발생한 변수에 월요일 폭락장이 연출되는 데 따라 개인 자금이 도피했다는

  • 👁 코스닥·코스피 동반 매도 사이드카...트럼프 강경 발언 영향[마켓시그널]

    코스닥·코스피 동반 매도 사이드카...트럼프 강경 발언 영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 강경 대응 발언이 종전 기대감을 꺾으면서 국내 증시가 급락하고 있다. 코스닥과 코스피 모두 5% 이상 하락하며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전일 종전 기대감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된지 하루만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4분 32초께 코스닥150선물가격 및 현물지수의 변동으로 5분간 프로그램매도호가의 효력이 정지됐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닥150선물가격은 전일 종가보다 116.40포인트(6.01%) 하락한 1818.40이었다. 코스닥150현물지수는 124.54포인트(6.44%) 하락한 1,808.31이었다. 코스닥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은 지난달 9일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코스닥 사이드카는 코스닥150선물 가격이 기준 가격 대비 6% 이상 하락하고 코스닥150지수가 직전 매매거래일의 최종수치 대비 3% 이상 하락해 동시에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된다. 코스닥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코스피도 하락폭이 5%를 넘어가며 오후 2시 46분 15초께 매도 사이드카 발동 시점 당시 코스피200선물가격은 전일 종가보다 40.95포이트(5.04%)하락한 771.

  • 👁 “메모리 사이클? 이제 겨우 중반” 삼전·닉스 4~6% 급등 [줍줍리포트]

    영상“메모리 사이클? 이제 겨우 중반” 삼전·닉스 4~6% 급등

    3일 오전 국내 증시가 ‘반도체 양대산맥’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의 동반 급등세에 힘입어 장 초반 3%로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간밤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로 미국 기술주 투심이 회복된 데다, 삼성전자가 올 1분기 전례 없는 수준의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할 것이란 증권가 분석이 매수세에 불을 지폈다는 해석이 따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0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4.8% 올라 ‘18만 전자’를 회복했다. 같은 시간 SK하이닉스는 5.6%대 강세를 보이며 오름폭을 키우고 있다. 앞서 프리마켓에서 각각 2%, 3%대 상승 출발했던 두 종목이 정규장 개장과 함께 상승세를 더하는 모습이다. 시가총액 1, 2위 반도체 대장주의 질주에 2.61% 상승 출발했던 코스피 지수 역시 3%대 이상으로 오름폭을 확대했다. 간밤 뉴욕 증시에서 호르무즈 해협 개방 가능성 등 중동 리스크가 진정 국면에 접어들며 기술주 전반에 훈풍이 분 영향이 크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4% 상승 마감했다. 마이크론(-0.44%)을 제외한 인텔(4.89%), AMD(3.47%), 엔비디아(0

  • 👁 뜨거운 IPO 시장...리센스메디컬·인벤테라 코스닥 입성 [이번주 증시 캘린더]

    뜨거운 IPO 시장...리센스메디컬·인벤테라 코스닥 입성

    이란 전쟁으로 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극심한 가운데 기업공개(IPO) 시장에는 수조원 규모의 청약 증거금이 몰리고 있다. 새내기주가 강세를 보일 것이란 예상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주 리센스메디컬, 인벤테라가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다. 30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리센스메디컬은 31일, 인벤테라는 다음 달 2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정밀 냉각 기술 상업화 기업 리센스메디컬은 19∼20일 일반 투자자 대상으로 공모가 1만 2000원에 청약을 진행한 결과 2097.6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 증거금은 4조 원을 넘었다. 회사의 핵심 기술은 극저온 냉매의 온도를 수초 내 정밀 제어해 목표 부위를 원하는 온도로 빠르게 냉각하는 기술로 냉각 조건을 정량화해 일관된 치료 효과를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정밀 냉각 기술을 기반으로 한 냉각 의료기기 분야에서 국내외 특허 및 인증 150건 이상을 보유했다. 리센스메디컬의 2024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63억 원으로 그 전년(58억 원) 대비 8.5% 증가했다. 작년 3분기 누적 연결 매출액은 75억 원을 기록해 전년도 연간 실적을 넘어섰다. 회사는 올해 190억 원 이상의

  • 👁 홍콩 투자자들도 쓸어담은 ‘삼전·하닉 2배’ ETF…옵션 추가로 운용 다변화 [인베스팅 인사이트]

    영상홍콩 투자자들도 쓸어담은 ‘삼전·하닉 2배’ ETF…옵션 추가로 운용 다변화

    홍콩 자산운용사 CSOP자산운용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의 운용 전략을 손질했다. 한국뿐만 아니라 홍콩 현지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상품에 대한 인기가 빠르게 높아진 가운데, 최근 종목의 급등락으로 인해 변동성도 커지자 옵션 구조를 추가하며 대응 여력을 넓힌 셈이다. 13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CSOP자산운용은 ‘CSOP 삼성전자 데일리 2X’, ‘CSOP 삼성전자 데일리 -2X’, ‘CSOP SK하이닉스 데일리 2X’ 등 ETF 3종의 투자 전략을 수정했다. 해당 상품들은 이달 12일부터 기존 총수익스왑(TRS) 방식에 더해, 순자산가치(NAV)의 최대 25% 범위에서 옵션 프리미엄을 활용해 기초 종목에 대한 레버리지 익스포저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다만 여전히 주된 운용 수단은 스왑 방식으로, 옵션은 운용 수단을 보완하기 위한 보조 장치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는 최근 한국 반도체 대형주의 변동성이 커지고 상품 규모도 빠르게 커진 데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지금까지는 증권사와 맺는 스왑 계약을 통해 개별 종목의 주가 움직임을 두 배로 추종하는 구조를 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