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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도 모르면서 한국 학교에 왔어?’

입력 2026.03.19. 오전 9:47
기사원문
이주민센터친구의 눈으로 본 ‘이주배경 학생’내가 일하는 서울시글로벌청소년교육센터는 ‘중도입국 청소년’ 지원기관이다. 중도입국 청소년이란, 외국에서 태어나 성장하다가 청소년기에 한국으로 이주한 9세부터 24세의 청소년을 칭한다. 센터에서 청소년들이 동아리 활동으로 춤을 연습하는 장면. (사진-서울시글로벌청소년교육센터 제공)    


 

 

 

 

아이들이 처음 만나는 학교라는 공간, 같은 반 친구들, 담임 선생님, 낯선 한국 학교 문화, 교과서까지 이야기할 것도 많고 챙겨야 할 것들도 많다. 번역기의 도움 덕분에 예전보다 가정통신문을 들고 찾아오는 아이들이 줄어들었지만, 정작 확인해야 할 가정통신문의 양은 오히려 점점 늘어나는 느낌이다.
 

 

 

 

 

 

 

 

이주배경 청소년들이 한국어를 공부하는 모습. (사진-서울시글로벌청소년교육센터 제공)    


 

 






 

 

 

중도입국 청소년들이 우리 지역에, 학교에, 일터에 있다!
 

 

 

 


이주배경 청소년 대상 특강 진행 장면. 작년 한 해 동안 우리 센터에 5백여 명의 중도입국 청소년들이 다녀갔다. 이주배경 청소년이 한국 사회에 적응하고 성인으로 자립하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사진-서울시글로벌청소년교육센터 제공)    

 

 

 

 

 

청소년기에 이주를 하면, 언어도 마음대로 소통되지 않고, 친구를 사귀는 것도 쉽지 않다. 그렇게 여러 어려움이 충분히 해소되지 않은 채 성인이 되는 경우도 많다.
 

 

 

 

 

 


신혜영 ilda@ilda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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