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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종전 기대감에…환율·국고채 금리 동반 급락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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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 기대감에…환율·국고채 금리 동반 급락
■AI 프리즘 [금융상품 뉴스] 원·달러 환율 28.8원 떨어진 1501.3원 WGBI 편입 시작...3년물 금리 0.18%p↓ 코스피, 기관 4조 ‘역대급 순매수’ 서학개미 美주식 순매수 3분의 1 토막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ETF 수익률 희비: 3월 한 달간 국내 ETF 시장에서 원유·에너지·인버스 상품이 수익률 상위를 독식했다. ‘KODEX WTI원유선물(H)’이 61.54%로 1위를 기록했고, 인버스 상품도 상위 50개 중 23개를 차지하며 증시 급락기 방어 수단으로 부각됐다. ■ 증시 급반등: 미국과 이란 간 종전 시사 발언에 코스피가 전 거래일 대비 426.24포인트(8.44%) 급등하며 4거래일 낙폭을 단숨에 만회했다. 기관이 4조 268억 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반등을 주도했고, 이는 일별 기관 순매수 기준 역대 최대치다. ■ 서학개미 이탈: 중동 전쟁 여파로 3월 국내 개인 투자자들의 해외주식 순매수 규모가 15억 932만 달러(약 2조 2660억 원)로, 1월(48억 430만 달러) 대비 68.6% 급감했다. 지난달 23일 도입된 국내시장 복귀계좌(RIA)도 해외 투자 수요를 국내로 분산시킬 변수로 지목됐다. [금융상품 투자자 관심 뉴스] 1. 전쟁 속 웃은 원유·인버스…ETF 수익률 상위 휩쓸어 - 핵심 요약: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이어진 3월 한 달간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 원유·에너지·인버스 상품이 수익률 상위를 휩쓸었다. ‘KODEX WTI원유선물(H)’이 61.54%로 1위, ‘TIGER 원유선물Enhanced(H)’가 57.71%로 2위를 차지했으며, 호르무즈해협 병목현상으로 5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가격이 77달러 선에서 112.78달러까지 급등한 것이 배경이다. 인버스 상품도 상위 50개 중 23개를 점유했고, ‘RISE 200선물인버스2X’는 35.42% 상승하는 등 코스피 3월 낙폭(-19.08%)의 반사이익을 누렸다. 한편 개인 투자자는 원유 ETF 상위 2종목에서 173억 원을 순매도해 실질 차익을 대부분 취하지 못한 모습이다. 2. 기관 4조 역대급 ‘사자’…4거래일 낙폭 한번에 만회 - 핵심 요약: 1일 코스피가 전 거래일 대비 426.24포인트(8.44%) 급등한 5478.70으로 마감하며 5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기관이 4조 268억 원을 순매수하며 반등을 이끌었는데, 이는 일별 기관 순매수 역대 최대치로 이 중 3조 4408억 원은 개인들의 ETF 매수로 추정되는 금융투자가 차지했다. 삼성전자(005930)(13.40%), SK하이닉스(000660)(10.66%), 대우건설(047040)(24.95%) 등 대형주와 건설·증권주가 일제히 급등세를 보였고, 한국의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 효과도 호재로 가세했다. 다만 외국인은 6126억 원을 순매도하며 10거래일 연속 매도세를 이어갔고,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펀더멘털 기반이 아닌 과도한 위험 회피 심리의 되돌림”이라며 포트폴리오 점검 구간으로 활용할 것을 권고했다. 3. 종전 기대감에…환율·국고채 금리 동반 급락 - 핵심 요약: 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 대비 28.8원 내린 1501.3원에 마감하며 위험자산 선호 심리 회복을 반영했다. 국고채 금리도 일제히 하락해 3년물이 0.182%포인트 떨어진 연 3.370%를, 5년물과 10년물도 각각 3.567%, 3.689%를 기록했다. 한국 국채의 WGBI 편입 시작으로 전일 약 10억 달러 규모의 관련 자금이 유입된 것으로 추정되며 환율 하방 압력을 더했다. 다만 백석현 신한은행 이코노미스트는 WGBI 일평균 유입 규모(약 3억~4억 달러)가 개인투자자의 해외주식 순매수 규모(하루 10억 달러 이상)에 미치지 못해 그 효과를 상쇄할 수 있다고 밝혔다. [금융상품 투자자 참고 뉴스] 4. 이르면 내달 첫선 ‘단일종목 2배 ETF’…벌써 하닉 쏠림 조짐 - 핵심 요약: 이르면 5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출시를 앞두고 SK하이닉스로의 쏠림 조짐이 나타났다. 금융당국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한 상품을 우선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업계 대다수는 SK하이닉스를 우선 출시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SK하이닉스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이 약 3.7배로 삼성전자(약 6.3배)보다 낮고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 지위가 독보적이라는 점이 배경으로 꼽힌다. 업계에서는 두 종목만 우선 허용될 경우 운용사 간 수수료 인하 등 출혈 경쟁이 벌어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는 상황이다. 5. 변동장서 ‘바이 더 딥’ 유효할까 - 핵심 요약: 극심한 변동성이 시장을 뒤흔드는 가운데 ‘바이더딥(Buy the dip·저점 매수)’ 전략의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됐다. 데이터 과학자 닉 매기울리의 분석에 따르면 1920~2020년 100년간 데이터에서 저점을 정확히 맞혀도 저점 매수가 적립식 투자보다 높은 수익을 낸 비율은 약 30%에 그쳤으며, 저점 포착 시점을 단 두 달 놓치면 이 확률은 3%로 급감한다. 시장은 장기적으로 우상향하기 때문에 현금을 들고 관망하는 시간은 기회비용 손실로 직결된다는 지적이다. 자동매수 기능을 갖춘 ETF나 적립식 펀드는 감정 개입 없이 자산을 꾸준히 축적하는 수단으로 제시됐으며, 특히 세제 혜택이 주어지는 연금계좌에서 장기 실행 시 복리 효과와 세금 이연 효과가 극대화된다고 밝혔다. 6. 전쟁 충격에 RIA 출시까지…서학개미 美주식 순매수 3분의 1 토막 - 핵심 요약: 중동 전쟁 여파로 3월 국내 개인 투자자들의 해외주식 순매수 규모가 15억 932만 달러(약 2조 2660억 원)로 1월(48억 430만 달러) 대비 68.6% 급감하며 사실상 3분의 1 수준으로 쪼그라들었다. 미국 주식 보관금액도 3월 1465억 달러로 전월 대비 9.33% 감소했는데, S&P500 지수 하락폭(7.78%)보다 크게 줄어 실제 물량 매도가 동반된 것으로 분석된다. 엔비디아 보관금액은 7.36%, 알파벳은 14.94% 각각 감소하며 단순 평가손실을 넘어선 비중 축소가 뚜렷한 모습이다. 지난달 23일 도입된 국내시장 복귀계좌(RIA)는 해외 주식 매도 후 국내 재투자 시 양도소득세를 일부 감면받는 제도로, 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자금 흐름의 방향을 바꿀 수 있는 구조적 장치”라고 평가했다. ▶기사 바로가기: 반도체의 힘…3월 수출 800억弗 사상 최대 ▶기사 바로가기: 산업연구원 “물적분할, 주가 하락보다 큰 가치창출” ▶기사 바로가기: 종전 기대감에…환율·국고채 금리 동반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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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ETF 수익률 희비: 3월 한 달간 국내 ETF 시장에서 원유·에너지·인버스 상품이 수익률 상위를 독식했다. ‘KODEX WTI원유선물(H)’이 61.54%로 1위를 기록했고, 인버스 상품도 상위 50개 중 23개를 차지하며 증시 급락기 방어 수단으로 부각됐다.

■ 증시 급반등: 미국과 이란 간 종전 시사 발언에 코스피가 전 거래일 대비 426.24포인트(8.44%) 급등하며 4거래일 낙폭을 단숨에 만회했다. 기관이 4조 268억 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반등을 주도했고, 이는 일별 기관 순매수 기준 역대 최대치다.

■ 서학개미 이탈: 중동 전쟁 여파로 3월 국내 개인 투자자들의 해외주식 순매수 규모가 15억 932만 달러(약 2조 2660억 원)로, 1월(48억 430만 달러) 대비 68.6% 급감했다. 지난달 23일 도입된 국내시장 복귀계좌(RIA)도 해외 투자 수요를 국내로 분산시킬 변수로 지목됐다.

[금융상품 투자자 관심 뉴스]

- 핵심 요약: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이어진 3월 한 달간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 원유·에너지·인버스 상품이 수익률 상위를 휩쓸었다. ‘KODEX WTI원유선물(H)’이 61.54%로 1위, ‘TIGER 원유선물Enhanced(H)’가 57.71%로 2위를 차지했으며, 호르무즈해협 병목현상으로 5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가격이 77달러 선에서 112.78달러까지 급등한 것이 배경이다. 인버스 상품도 상위 50개 중 23개를 점유했고, ‘RISE 200선물인버스2X’는 35.42% 상승하는 등 코스피 3월 낙폭(-19.08%)의 반사이익을 누렸다. 한편 개인 투자자는 원유 ETF 상위 2종목에서 173억 원을 순매도해 실질 차익을 대부분 취하지 못한 모습이다.

- 핵심 요약: 1일 코스피가 전 거래일 대비 426.24포인트(8.44%) 급등한 5478.70으로 마감하며 5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기관이 4조 268억 원을 순매수하며 반등을 이끌었는데, 이는 일별 기관 순매수 역대 최대치로 이 중 3조 4408억 원은 개인들의 ETF 매수로 추정되는 금융투자가 차지했다. 삼성전자(005930)(13.40%), SK하이닉스(000660)(10.66%), 대우건설(047040)(24.95%) 등 대형주와 건설·증권주가 일제히 급등세를 보였고, 한국의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 효과도 호재로 가세했다. 다만 외국인은 6126억 원을 순매도하며 10거래일 연속 매도세를 이어갔고,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펀더멘털 기반이 아닌 과도한 위험 회피 심리의 되돌림”이라며 포트폴리오 점검 구간으로 활용할 것을 권고했다.

- 핵심 요약: 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 대비 28.8원 내린 1501.3원에 마감하며 위험자산 선호 심리 회복을 반영했다. 국고채 금리도 일제히 하락해 3년물이 0.182%포인트 떨어진 연 3.370%를, 5년물과 10년물도 각각 3.567%, 3.689%를 기록했다. 한국 국채의 WGBI 편입 시작으로 전일 약 10억 달러 규모의 관련 자금이 유입된 것으로 추정되며 환율 하방 압력을 더했다. 다만 백석현 신한은행 이코노미스트는 WGBI 일평균 유입 규모(약 3억~4억 달러)가 개인투자자의 해외주식 순매수 규모(하루 10억 달러 이상)에 미치지 못해 그 효과를 상쇄할 수 있다고 밝혔다.

[금융상품 투자자 참고 뉴스]

- 핵심 요약: 이르면 5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출시를 앞두고 SK하이닉스로의 쏠림 조짐이 나타났다. 금융당국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한 상품을 우선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업계 대다수는 SK하이닉스를 우선 출시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SK하이닉스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이 약 3.7배로 삼성전자(약 6.3배)보다 낮고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 지위가 독보적이라는 점이 배경으로 꼽힌다. 업계에서는 두 종목만 우선 허용될 경우 운용사 간 수수료 인하 등 출혈 경쟁이 벌어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는 상황이다.

- 핵심 요약: 극심한 변동성이 시장을 뒤흔드는 가운데 ‘바이더딥(Buy the dip·저점 매수)’ 전략의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됐다. 데이터 과학자 닉 매기울리의 분석에 따르면 1920~2020년 100년간 데이터에서 저점을 정확히 맞혀도 저점 매수가 적립식 투자보다 높은 수익을 낸 비율은 약 30%에 그쳤으며, 저점 포착 시점을 단 두 달 놓치면 이 확률은 3%로 급감한다. 시장은 장기적으로 우상향하기 때문에 현금을 들고 관망하는 시간은 기회비용 손실로 직결된다는 지적이다. 자동매수 기능을 갖춘 ETF나 적립식 펀드는 감정 개입 없이 자산을 꾸준히 축적하는 수단으로 제시됐으며, 특히 세제 혜택이 주어지는 연금계좌에서 장기 실행 시 복리 효과와 세금 이연 효과가 극대화된다고 밝혔다.

- 핵심 요약: 중동 전쟁 여파로 3월 국내 개인 투자자들의 해외주식 순매수 규모가 15억 932만 달러(약 2조 2660억 원)로 1월(48억 430만 달러) 대비 68.6% 급감하며 사실상 3분의 1 수준으로 쪼그라들었다. 미국 주식 보관금액도 3월 1465억 달러로 전월 대비 9.33% 감소했는데, S&P500 지수 하락폭(7.78%)보다 크게 줄어 실제 물량 매도가 동반된 것으로 분석된다. 엔비디아 보관금액은 7.36%, 알파벳은 14.94% 각각 감소하며 단순 평가손실을 넘어선 비중 축소가 뚜렷한 모습이다. 지난달 23일 도입된 국내시장 복귀계좌(RIA)는 해외 주식 매도 후 국내 재투자 시 양도소득세를 일부 감면받는 제도로, 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자금 흐름의 방향을 바꿀 수 있는 구조적 장치”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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