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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웅, 오늘(8일) 임성근 위증 재판 증인 출석... 무덤덤한 표정

배우 박성웅이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의 국회 위증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박성웅은 8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제22형사부 (나) 심리로 열린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의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사건 3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이날 박성웅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올 블랙’으로 통일, 무덤덤한 표정으로 법정에 들어섰다.박성웅은 당초 3월 25일 재판에 출석할 예정이었으나, KBS2 ‘심우면 연리리’ 제작발표회 일정으로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하고 재판부가 기일을 다시 잡아 이날 재판에 참석하게 됐다. 앞서 박성웅은 임 전 사단장에 대한 구명 로비 의혹과 관련해, 지난해 9월 이명현 순직해병 특별검사팀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해 “2022년 서울 강남 모처에서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 임 전 사단장 등과 밥을 먹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바 있다.이 전 대표는 김건희 여사와 가까운 인물로 거론되며, 임 전 사단장의 구명을 위해 정부 인사들을 상대로 로비를 시도했다는 의혹을 받는다.이와 관련해 임 전 사단장은 지난해 10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출석해 “이 전 대표를 만난 사실이 없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특검은 해당 발언이 사실과 다르다고 판단하고, 지난해 11월 임 전 사단장을 위증 혐의로 기소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4.08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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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바로크의 로마’, 사진과 인문학으로 풀어낸 17세기 로마 [IS북리뷰]

정진국이 로마를 새롭게 해석한 신간 ‘바로크의 로마: 아름다움에 눈 뜨는 도시’를 출간했다. 고대 유적 중심의 도시로 알려진 로마를 17세기 바로크 예술의 시선에서 풀어낸 점이 특징이다.책은 베르니니, 카라바조, 보로미니 등 거장들의 작품과 공간을 따라가며, 바로크 예술이 가톨릭과 결합해 도시 전반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 짚는다. 특히 로마의 성당을 단순한 종교 시설이 아닌 건축과 예술이 결합된 ‘거대한 미술관’으로 바라보는 시선이 인상적이다. 고대 신전의 기둥과 장식이 바로크 성당 안에서 새롭게 재해석되는 과정도 촘촘히 담아냈다.구성은 미술관과 박물관, 성당, 고대 신전에서 바로크 성당으로 이어지는 흐름까지 총 7개의 테마로 나뉜다. 사진작가이기도 한 저자가 직접 촬영한 이미지와 인문학적 해설이 결합돼 독자에게 현장감을 전한다.또한 ‘어머니’로 상징되는 성모 마리아 이미지에 주목하며, 바로크 미술이 엄격한 교리 대신 포용의 감각을 통해 가톨릭 교회의 정서를 회복하는 데 기여했다는 해석도 눈길을 끈다. 여기에 개인적 상실을 지나 다시 로마를 찾은 저자의 경험이 더해져, 도시를 바라보는 시선에 깊이를 더한다.결국 이 책은 ‘무엇을 볼 것인가’보다 ‘어떻게 볼 것인가’를 묻는다. 익숙한 로마를 낯설게 뒤집는 해석을 통해, 독자에게 도시와 예술을 읽는 새로운 감각을 제시한다.‘바로크의 로마: 아름다움에 눈 뜨는 도시’는 전국 주요 서점 및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4.08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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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네이버, MOU 체결... “AI 시대 신뢰 정보 강화”

EBS와 네이버가 디지털 환경에서 신뢰도 높은 지식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EBS와 네이버는 “네이버 본사에서 지식·교육 분야 영상 콘텐츠 공동 제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협력은 양측이 보유한 콘텐츠 제작 역량과 플랫폼 기술을 결합해,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지식 정보를 보다 쉽고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EBS는 그간 축적해온 교육 영상 자산과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디지털 환경에 최적화된 지식 영상 콘텐츠를 공동 제작할 계획이다. EBS 제작진은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급변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평생교육 콘텐츠를 지향할 것”이라며 “AI 시대 정보 과잉 속에서 검증된 콘텐츠의 가치가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밝혔다.양 기관은 기존 교육 콘텐츠를 재구성한 지식 영상 아카이브 구축에도 나선다. 이와 함께 다양한 신규 지식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며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네이버는 플랫폼 기술과 서비스 역량을, EBS는 콘텐츠 제작 역량을 중심으로 역할을 나눈다.제작된 콘텐츠는 검색 서비스 등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제공되며, 이용자들은 보다 신뢰도 높은 지식 정보를 영상 형태로 접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향후 AI 기반 서비스의 지식 품질을 높이기 위한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전망이다.김유열 EBS 사장은 “이번 협약은 EBS의 제작 노하우와 네이버의 AI 기술력이 결합하는 출발점”이라며 “AI 환각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공신력 있는 콘텐츠가 올바르게 활용되는 디지털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AI 시대 핵심 경쟁력으로 고품질 데이터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EBS와의 협력을 통해 신뢰 기반의 지식 콘텐츠 생태계 확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4.07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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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은 이제 시작”… 화려했던 리얼리티 오프닝, 현장 분위기도 ‘후끈’

그룹 워너원이 9년 만에 팬들과 추억의 장소에서 다시 만났다. Ment플러스 측은 “지난 6일 오전 10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C 문화공원에서 워너원의 새 리얼리티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오프닝 세리머니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7일 밝혔다.이날 현장에는 워너원의 재회를 기다려온 수많은 팬들이 모여들며 뜨거운 열기를 자아냈다. 멤버 9명(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은 팬들과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블루 카펫을 밟으며 등장했고, 현장은 순식간에 함성으로 뒤덮였다. 이번 행사는 윤지성과 이대휘가 MC를 맡아 안정적인 진행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단체 인사 “All I Wanna Do, Wanna One!”을 외치며 무대에 오른 멤버들은 감격에 겨워했고, 기다렸던 팬들은 뜨거운 환호로 화답하며 현장을 가득 채웠다. 현장을 찾지 못한 많은 글로벌 팬들도 ‘엠넷플러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진행된 라이브 중계 영상을 시청하며 아쉬움을 달랬다.현장에는 직접 참석하지 못한 강다니엘과 라이관린을 향한 멤버들의 애틋한 마음도 더해졌다. 멤버들은 준비된 등신대를 활용해 두 멤버의 목소리를 대신 전하는 깜짝 상황극을 펼치며 “두 친구도 멀리서나마 마음으로 함께하고 있으니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해 ‘11명 완전체’의 의미를 다시 한번 공고히 했다.Mnet 플러스를 통해 사전 접수된 질문에 답하는 ‘무엇이든 물어보GO’ 코너가 특히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멤버들은 2026년 버전 ‘나야 나’ 안무를 깜짝 공개해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고, 최근 화제가 된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박지훈 명대사 패러디와 최신 유행 챌린지 등을 선보이며 변함없는 예능감과 케미를 입증했다.행사 말미, 멤버들은 오랜만에 다시 모인 소회를 전하며 팬들에게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했다. 황민현은 “워너블이라는 이름을 오랜만에 불러보는데, 다시 모이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과거 ‘워너블이 모이면 워너원도 모인다’는 말처럼 다시 함께하게 됐다. 오늘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함께하는 좋은 순간들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박우진은 “마지막 콘서트 이후 오랜만인데, 비까지 와서 더 특별한 추억이 될 것 같다”며 “이른 아침부터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재미있는 시간을 함께 만들어가고 싶다”고 밝혔고, 김재환은 “궂은 날씨에도 이렇게 많이 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을 시작으로 영원을 바라보며 함께 걷고 싶다. 그 길에 (워너블이) 함께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하성운은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 이렇게 다시 모인 것이 꿈만 같다”며 “오래 기다려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고, 배진영은 “옛날 생각도 많이 나고 복잡하고 묘한 감정이 든다”며 “기다려주신 만큼 더 멋지고 다양한 추억을 선물하겠다”고 전했다.박지훈은 “새로운 추억과 감정을 드리고 싶어 다시 뭉쳤다”며 “재미있고 아름다운 시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고, 옹성우는 “멤버들과 워너블을 오랜만에 만나 정말 기쁘다”며 “다음에도 또 이렇게 만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이대휘는 “생각보다 훨씬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감사하다”며 “워너원은 이제 시작”이라고 힘주어 말했고, 마지막으로 윤지성은 “벚꽃이 떨어지던 날 처음 만난 것처럼 오늘 다시 이렇게 만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함께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어가고 싶다”고 덧붙였다.워너원의 새로운 여정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는 오는 4월 28일 Mnet 플러스를 통해 오후 6시 최초 공개되며, Mnet에서는 오후 8시 방송된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4.07 11:00
OTT

“광고 끝나도 계속 쓴다”… 아사이치케아로 드러난 성시경의 ‘신뢰 콘텐츠’ 철학

가수 성시경이 유료 광고 종료 이후에도 제품을 자발적으로 노출하며 일관된 콘텐츠 철학을 보여주고 있다. 단순한 홍보를 넘어 직접 경험한 제품만을 소개하는 방식이 시청자와의 신뢰를 강화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다. 성시경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광고 계약이 종료된 이후에도 특정 제품이 자연스럽게 다시 등장하는 모습이 이어지고 있다. “직접 써보니 좋았다”는 식의 경험 기반 언급은 별도의 설명 없이도 시청자에게 신뢰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받아들여진다. 이러한 반복 노출은 의도된 홍보라기보다 실제 사용 경험의 연장선으로 인식되며 콘텐츠의 설득력을 높이고 있다.그는 파트너사를 선정할 때도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는 제작자로 알려져 있다. 단순히 조건에 맞춰 협업을 진행하기보다, 제품이 자신의 취향과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지를 충분히 검토하는 과정을 거친다. ‘직접 경험하고 만족해야 추천할 수 있다’는 원칙이 콘텐츠 전반에 일관되게 반영돼 있다는 분석이다.콘텐츠 업계 한 관계자는 “광고 이후에도 제품을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모습은 제작자의 신뢰도를 높이는 핵심 요소”라며 “단발성 노출이 아닌 장기적인 사용 경험이 시청자에게 더 큰 설득력을 준다”고 말했다.대표적인 사례로 숙취해소제 ‘아사이치케아’가 꼽힌다. 성시경은 해당 제품을 약 6개월간 직접 사용하며 효과와 특징을 충분히 검증한 뒤 콘텐츠를 통해 소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단기간 체험이 아닌 장기적인 사용을 거쳐 신중하게 판단했다는 점에서 기존 PPL 콘텐츠와 차별화된 접근이라는 평가다. 특히 주목되는 부분은 캠페인 종료 이후의 행보다. 공식 광고 기간이 끝난 뒤에도 술자리 콘텐츠 등에서 해당 제품을 꾸준히 사용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자연스러운 노출이 이어지고 있다. 지인에게 제품을 권하는 장면 역시 형식적인 홍보가 아닌 경험 공유에 가까운 방식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 같은 흐름은 다른 제품군에서도 확인된다. 비정제 설탕이나 음식물처리기 등 일상 속에서 사용하는 제품 역시 광고 여부와 관계없이 콘텐츠에 반복 등장하며, 실제 생활 기반 추천이라는 점이 강조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제작자의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는 콘텐츠로 확장되는 모습이다.업계에서는 이러한 태도가 브랜드와 제작자, 시청자 간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광고 이후에도 이어지는 사용 경험이 콘텐츠 신뢰도를 높이고, 시청자의 공감과 참여를 유도하는 구조를 만든다는 분석이다.성시경이 보여주는 일관된 기준과 태도는 단순한 마케팅을 넘어 ‘신뢰 기반 콘텐츠’의 사례로 평가된다.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사용 경험과 솔직한 표현이 시청자들에게 설득력 있게 전달되며, 브랜드 가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설명이다. 2026.04.0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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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 피고이고 멍투성이”... 故 김창민 감독, 중환자실 모습에 ‘먹먹’ (뉴스룸)

고(故) 김창민 감독의 중환자실 모습이 공개되며 사건의 참혹성이 다시금 조명되고 있다.6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사건 당일 응급실에서 중환자실로 이송된 고 김창민 감독의 사진이 공개됐다. 해당 사진에는 의식을 잃은 채 누워 있는 고인의 모습이 담겼다. 얼굴에는 눈두덩이와 콧등, 관자놀이를 중심으로 검붉은 멍이 선명했고, 귀 안쪽에는 피가 고여 있는 상태였다. 특히 눈가에 눈물이 맺힌 모습까지 포착되며 보는 이들의 충격을 더했다.유족은 해당 장면과 관련해 “의식이 없는 상태였지만 고통이 아닌 억울함이었을 것”이라며 비통한 심정을 전했다.앞서 고 김창민 감독은 2025년 10월 20일 경기 구리시 수택동의 한 식당에서 아들과 식사를 하던 중, 술에 취한 일행과 시비가 붙으며 집단 폭행을 당했다. 이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뇌출혈로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고, 같은 해 11월 7일 뇌사 판정을 받았다. 이후 장기기증을 통해 4명에게 새 생명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4.06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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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야구’ 시즌2, 시작 전부터 위기… 법원 “이의신청 기각”

법원이 스튜디오C1의 ‘불꽃야구’ 제작 및 판매 금지 결정을 그대로 유지했다.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제60민사부는 지난 3일 스튜디오C1이 저작권 침해금지 및 부정경쟁행위 금지 가처분 결정에 불복해 제기한 이의신청을 기각했다.앞서 지난해 12월 같은 재판부는 JTBC가 스튜디오C1을 상대로 낸 가처분 신청을 인용하며, ‘불꽃야구’의 제작·판매·유통·배포·전송을 금지하는 결정을 내린 바 있다.JTBC ‘최강야구’와 스튜디오C1 ‘불꽃야구’를 둘러싼 저작권 분쟁은 ‘최강야구’를 성공시킨 장시원 PD가 JTBC를 퇴사하면서 시작됐다. 장 PD는 재직 당시 ‘최강야구’ 시즌 1~3을 연출하며 프로그램의 전성기를 이끈 인물이다. 이후 방송사와의 갈등 끝에 회사를 떠나 스튜디오C1을 설립했고, ‘최강야구’ 출연진을 대거 합류시킨 ‘불꽃야구’를 론칭해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현재 양측은 해당 포맷의 저작권 주체를 두고 본안 소송을 진행 중이다. 지난 2월 27일 열린 첫 변론기일에서도 양측은 팽팽한 입장 차이를 보였다.한편 스튜디오C1은 ‘불꽃야구’ 시즌2 제작을 진행 중이며, 오는 1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독립야구단 연천 미라클과의 첫 경기를 앞두고 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4.06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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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지수, 직원들에 400만 원대 명품백 선물

그룹 블랙핑크 멤버 겸 배우 지수가 직원들을 향한 통 큰 선물로 훈훈함을 전했다.지수가 이끄는 개인 매니지먼트 블리수(BLISSOO) 직원들은 최근 SNS를 통해 명품 가방을 선물 받은 사실을 인증했다. 이들은 “아이 러브 유(I love you), CEO”, “지수 최고”, “대표님 감사합니다” 등의 메시지를 덧붙이며 지수에게 받은 선물임을 전했다. 팬들에 따르면 해당 선물은 지수가 직접 준비한 것으로, 그는 자신이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명품 브랜드 디올의 가방을 직원들에게 전달했다. 직원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선물로, 따뜻한 리더십이 엿보인다는 반응이다.특히 공개된 사진에는 400만 원이 넘는 고가 가방들이 여러 개 담겨 눈길을 끌었다. 이 중 일부 제품은 공식 홈페이지 기준 445만 원대에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지수는 최근 넷플릭스 ‘월간남친’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지수는 오는 4월 23일 프랑스에서 열리는 칸시리즈 페스티벌에서 ‘마담 피가로 라이징 스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4.06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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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주 려욱, 부상 당한 팬 끝까지 챙겨... “맥락 없이 비난하지 않았으면” [왓IS]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려욱이 공연 관람 중 낙상사고를 당한 팬들을 끝까지 챙긴 사실이 전해졌다.6일 한 팬은 개인 SNS를 통해 “검사를 마치고 병원 로비로 돌아왔을 때 려욱과 스태프들이 계속 기다리고 있었다”며 “큰 병원으로 옮긴 이후에도 려욱은 자리를 지키며 끝까지 상황을 챙겼다”고 밝혔다.이어 “정말 따뜻한 사람들이다. 앞뒤 맥락 없이 비난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앞서 지난 5일 서울 KSPO돔에서 열린 슈퍼주니어 데뷔 20주년 기념 월드투어 앙코르 공연 ‘슈퍼쇼 10 에스제이-코어 인 서울’ 도중, 객석 옆에 설치된 안전 펜스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당시 려욱은 객석 가까이 다가가 팬서비스를 진행하던 중이었고, 팬들이 손을 뻗는 과정에서 3명이 무대 아래로 떨어지는 낙상 사고를 당했다.팬들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려욱은 펜스가 흔들리는 것을 인지하고 이를 막으려 했으나 구조물 전체가 무너지면서 사고를 막지 못했다. 이후 즉시 무대 아래로 내려가 스태프를 호출하는 등 상황 수습에 나섰다.이와 관련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부상자들은 즉시 병원으로 이송돼 필요한 검사와 치료를 받았으며, 염좌 및 타박상으로 약 2주간 안정과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고로 피해를 입으신 분들과 가족분들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부상자들이 완쾌될 수 있도록 치료를 지원하고 완전히 회복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슈퍼주니어의 이번 앙코르 공연은 아시아·남미 17개 도시를 순회한 데뷔 20주년 기념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콘서트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4.06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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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 출신’ 배윤경, 칸 진출... 핑크카펫 밟는다

배우 배윤경이 칸 시리즈에 공식 초청되며 글로벌 무대 도약에 나선다.배윤경은 영화 ‘젠플루언서’로 제9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Cannes International Series Festival, 이하 ‘칸 시리즈’)에 공식 초청돼 현지에서 해외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젠플루언서’는 아이돌을 꿈꿨으나 절망적인 사고를 겪은 주인공 이진이 ‘젠플루언서’ 시스템에 접속해 K팝 아이돌 지나를 재탄생시키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심리 서스펜스물이다. 배윤경은 극중 이진과 지나를 오가며 1인 2역을 소화, 상반된 성격의 인물을 표현하는 동시에 파격적인 비주얼 변신까지 선보일 예정이다.해당 작품은 프랑스 칸 영화제가 전 세계 드라마를 대상으로 신설한 부대 행사 ‘칸 시리즈’ 비경쟁 부문 랑데뷰(RENDEZ-VOUS) 섹션에 공식 초청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따라 주연 배우 배윤경의 행보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배윤경은 오는 24일 칸 마제스틱 호텔에서 진행되는 공식 인터뷰와 포토콜을 시작으로 월드 프리미어 상영 및 GV에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특히 이번 상영은 공식 개봉 전 ‘젠플루언서’를 최초로 선보이는 자리로, 관계자들의 이목이 쏠릴 전망이다. 이후 그는 핑크 카펫 행사에 참석해 전 세계 미디어 및 관객과 교류하며 일정을 마무리한다.2017년 채널A 연애 예능 ‘하트시그널’로 얼굴을 알린 뒤, 배우로 데뷔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온 배윤경은 이번 ‘칸 시리즈’를 통해 해외 관객들과 의미 있는 만남을 이어갈 계획이다. ‘칸 시리즈’는 오는 4월 23일부터 28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개최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4.06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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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의, 쿨한 매력 통했다… ‘호올스’ 새 얼굴 발탁 [공식]

배우 노정의가 글로벌 캔디 브랜드 모델로 발탁되며 ‘MZ 아이콘’ 입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노정의는 글로벌 제과기업 몬델리즈 인터내셔널의 파트너사인 앰지코리아가 전개하는 캔디 브랜드 ‘호올스(Halls)’의 신규 모델로 선정됐다.앰지코리아 측은 “노정의가 지닌 세련되고 선망성 있는 이미지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성과 잘 어울린다”며 “긍정적인 에너지와 감각적인 분위기가 소비자들에게 자연스럽게 전달되길 기대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발탁은 최근 다양한 작품과 활동을 통해 MZ세대의 주목을 받고 있는 노정의의 세련되고 트렌디한 이미지가 브랜드 방향성과 맞닿아 있다는 판단에서 이뤄졌다. 도시적이면서도 감각적인 분위기가 ‘쿨하고 여유로운 이미지’를 강조하는 호올스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노정의는 신제품 ‘호올스 제로슈가 민트’ 출시와 함께 브랜드 캠페인의 중심에 선다. 해당 제품은 설탕 없이도 상쾌한 민트의 청량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바쁜 일상 속 자신만의 호흡을 찾고 싶은 젊은 소비자층을 겨냥했다.브랜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18~24세 여성 소비자를 핵심 타깃으로 삼고, ‘시끄러운 세상 속 조용하게 쿨하게 나만의 호흡을 찾자’라는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노정의의 자연스럽고 세련된 스타일이 젊은 세대의 라이프스타일과 맞물리며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한편 앰지코리아는 ‘호올스’를 비롯해 ‘밀카’, ‘토블론’, ‘필라델피아 크림치즈’ 등 몬델리즈 인터내셔널의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를 국내에 유통하고 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4.06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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