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브라이언 키프 워싱턴 위저즈 감독은 포워드 알렉스 사르(21)가 발가락 부상으로 인해 올 시즌 잔여 경기에 출전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고 10일(한국시간) 전했다.
사르는 왼쪽 엄지발가락 관절낭염으로 인해 최근 6경기에 결장한 상황. 키프 감독은 "남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그가 복귀할 가능성은 거의 없어 보인다"고 말했다. 사르는 2024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2순위로 지명된 유망주이다. 올 시즌 48경기에 모두 선발로 출전, 경기당 평균 16.3점 7.4리바운드 2.7어시스트를 기록 중이었다.